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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음악교육신문] 보도자료 알림
이름
정한결
등록일
2019-04-02


 

창의적이고 지적인 예술인, 올바른 가치관을 지닌 전인적 예술인,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능동적인 예술인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안양예술고등학교에 지난 3월 황영남 신임 교장이 취임했 다. 이에 안양예고에 방문해 학교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들어보았다.
 
문화예술을 통한 자아존중감 발달로 인재 양성
다양한 학교에서 교장을 역임해습니다만, 이곳은 학생들이 본인이 좋아하는 공부를 하기에 즐겁게 학교를 다니는 것 같습니다. 안양예고에 오게 되면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할 수 있게 된 것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황영남 교장)
황영남 교장은 문화예술이 자존감 회복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며,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풍토가 자연스러워질 미래를 언급함과 동시에 문화예술 인재 교육의 중요성을 설파 했다. 이를 위해 전공자들이 마음껏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삶과 연계된 진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인생에 꿈을 심어 줌으로써 자존감을 보존하는 것을 1차적인 목표로 내세우며 이를 위한 안양예고만의 교육과정 구축이 요구됨을 강조했다.
세계로 향하는 문을 더욱 넓혀 글로벌 인재의 양성과 유통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한국은 현재 클래식 음악 강대국으로서 큰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국내 대 학에 외국인 학생들이 유학을 오고 있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본 교 역시 외국인 유학생을 받아들임으로써 교육시스템을 글로벌화 시키고자 합니다. 또한 미국·유럽권 대학으로의 진학을 준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및 강화하여 국내 예술인재들의 세계속 진출을 장려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황영남 교장)
 
안양예고만의 특별함으로 승부하다
안양예고는 올해 음악과가 2개 학급으로 증설되는 성장세를 보이며 경기도 권역에 걸친 예술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의 초점과 시야를 넓히다
이전에는 진로교육이 국내 대학입시에 맞춰져 실기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으나 이제 그 시야를 넓히고자 합니다. 다른 분야와의 융합된 교육으로 세계적인 인재로 거듭나기 위해 갖추어야 할 소양과 사고를 함께 신장시키고자 합니다. 연극영화과의 연계를 통해 발성, 행동 및 움직임 등의 특강을 진행하거나 다른 분야와의 콘텐츠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연주 기회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기획 프로그램으로 무대 위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실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아침 독서시간을 조성해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쌓아 보다 창의적인 사고가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고자 하며, 기타 외국어 교육과 해외 탐방 체험 등을 통해 실질적인 진로 맞춤 교육을 강화하고자 합니다.”(우경민 음악부장)
-전문성을 지닌 교사들을 통한 열정적인 교육 환경
황영남 교장은 안양예고의 큰 장점 중 하나로 젊은 교·강사진을 내세웠다. 학생들과 가까운 세대로서 보다 활발한 의사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고, 이들의 능동적인 교육열이 학생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30, 40대의 젊은 전공 부장님들의 열정적인 팀워크 덕분에 학교 내 전반적인 교육시스템이 원활히 기획 및 실행되고 있으며, 학생들 개개인과의 활발한 상담 및 의사소통을 통해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들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이에 감사할 뿐입니다.” (황영남 교장)
특히 실기평가 때 개개인의 영상을 촬영해 교사의 코멘트를 함께 제시해 자체 피드백의 기회 를 선사하고 있으며, 1학년부터 3학년까지의 연주활동 영상을 개인별로 제공해 발전 방향성을 잡아가는 데에 큰 도움을 주는 등 섬세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우경민 음악부장)
-학생 친화적 시설 조성
안양예고가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교육체계 뿐만이 아니다. 학생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최선 의 능력을 연마할 수 있도록 학생 중심의 교내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최근 연습실 리모델링으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레슨 및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환경이 조성 되었습니다. 최신 방음자재, 방음문 및 냉난방기 시설, 환기시설로 교체했으며, 50여 개의 전 공실과 개인연습실은 학생들의 자유로운 연습을 권장하기 위해 상시 오픈해 학생들이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콩쿠르나 수시, 정시 등은 대부분 오전부터 평가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에 맞는 생활 패턴을 만들어 주어 중요한 순간 제 실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죠. 인천, 평택, 수원 등에서 통학 가능한 스쿨버스를 제공하고 있어 학생 들이 연습에만 집중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습니다.”(우경민 음악부장)
이외에도 전공실기실, 도서관, 화장실 등을 증축 및 리모델링을 계속 해나가겠다는 후문이다.
황영남 교장은 앞으로도 보다 좋은 환경에서 학생들이 진로를 찾아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교장으로서의 역할이라며, 앞으로 선배 교육자로서의 소명의식을 계속 잊지 않겠다는 다짐과 함께 앞으로 보다 획기적이고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들을 구축하겠다고 예고하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안양예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는 바이다.
(문지애 기자/musicnews@musiced.co.kr) 

바로가기: http://www.musiced.co.kr/bbs/board.php?tbl=interview&mode=VIEW&num=1807&findWord=%C8%B2%BF%B5%B3%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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